지난 주말에 서울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더군요.

주차장에서 애를 좀 먹었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요.

 

이것저것 구경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하려고

주차장에 다시 들어섰습니다.

 

공원 내 있는 <서울 상상나라>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주차장이 있어요.

그동안 지상 주차장 이용해서 정문(세종대 앞)으로만 다니다가 이번에 지하주차장을 처음 이용해 봤는데요.

 

↓↓↓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어요

 

 

 

 

이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는 화장실이 참으로 희한하게 보였습니다.

 

 

 

저희 아들이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나서 손을 씻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화장실 문 높이가 너무 낮습니다.

제 키가 179센티 정도인데, 까치발을 서지 않고도 화장실 안 풍경이 다 보였습니다.

 

혹시 아동 전용 화장실인가 싶어 표지판을 살펴봤지만 이것은 그저 남자 전용 화장실이었습니다. 이이든, 어린이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고, 사람이 언제나 바글바글 많은 대공원 시설의 화장실인만큼 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의 문높이라면 큰일 보는데 상당히 불편하겠습니다.

 

 

 

 

이 사진 또한 문높이가 낮은 남자 화장실 양변기 모습인데요,

도대체 이 주차장 건물이 어린이집도 아니고, 충분히 어른들도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인데, 어째서 화장실을 이렇게 만들어놨을까?

 

30~40센티가 문을 높여놓아도 편하게 일을 볼 수 있을텐데, 왜 이렇게 해놨을까? 생각을 하며, 서울시장께 트위터로 건의를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혹시나해서, 남자 화장실 바로 옆에 있는 여자 화장실 구조도 복도에서 들여다보니 역시 똑같은 구조더군요.

 

누구던지 마음만 먹으면 위에서 들여다보고 후다닥 도망가도 될 만큼 충분히 낮은 문으로 만들어진 능동(군자동)어린이 대공원 서울 상상나라 건물 내 지하주차장 시설.

 

지하 주차장 시설인만큼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별로 없다는 생각에?

용변 등 모든 일은 대공원 내 화장실 시설을 이용해라?

 

서울시의 답변이 궁금해지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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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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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4 08: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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