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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아나운서들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강용석의 서시

아나운서들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네티즌들의 비난 욕설에도

나는 괴로워하지 않았다

정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누구든지 걸리면 물고 늘어져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정치인의 길을

걸어야겠다

오늘밤에도 모니터 앞에 건떡지들이 스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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