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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동영상

거울 보며 '껄껄껄' 웃는 아기






[동영상]둘째 생후 100일 무렵에 거울을 보여 줬더니 벙글벙글 웃는 표정을 짓더군요. 크게 소리내 웃지는 못하고 얼굴 표정은 방글방글, 에~ 하고 옹알이하면서 말이지요. 그 후 두달, 아이는 얼만큼 성장했을까요? 그렇습니다. ‘껄걸’ 거리며 웃는 방법을 배웠고 세상의 즐거움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껄껄’웃음으로 표현해 나오는 것이겠지요. 이 아기에게 지금까지 행복하고 순수한 마음가짐의 순간이 또 있을까 싶네요. 태어나던 그 감동의 순간을 다시한번 보고자 합니다. ^^

[둘째 출산과정, 생생한 동영상으로 담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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