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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동영상

화장실 변기 위에서 펼쳐진 월드컵 응원




어제 그리스전 잘 보셨습니까?

저희 식구들도 모두 붉은 악마가 되어 열심히 응원을 펼쳤습니다.
세살된(생후 27개월차) 막둥이 녀석도 같이요. 특히 두 녀석이 화장실에 응가 보면서도 응원을 하는 모습은 배꼽을 잡게 했습니다. 

4년전인 2006년 독일 월드컵때는 큰아이가 생후 11개월이었는데 그때 형아가 응원하면서 입었던 옷을 새로 태어난 동생이 똑같이 입고 있네요. ^^







식구수대로 붉은 옷을 준비했습니다. 4년전 독일 월드컵때 입었던 옷기기도 합니다



우리집은 이렇게 응원했습니다 ^^




아래 사진은 4년전 독일 월드컵때 응원한 모습입니다 ^^


이 사진은 4년전 독일월드컵때 응원하던 모습입니다 ^^ 이때는 둘째아이가 당연히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