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만사(일상) 이걸 먹어야하나 감상하고 있어야하나? 윤태 2009. 2. 4. 12:52 아내의 센스가 돋보이는 점심식사아내가 점심밥을 밥상에 딱 하니 내려놓는데 보니, ^^아내는 종종 이렇게 놀래키곤 합니다 ^^세영이는 우리 새롬이 이름입니다. 둘다 쓰지요.한글을 더듬더듬 읽는 갓 다섯살 새롬이(세영이)'세영사랑'을 계속 읽으며 감히 숟가락을 대지를 못하네요케찹을 먹으면 자기 이름이 없어진다고.... 10분 동안 말이죠 ^^아내의 센스가 돋보이는 점심 식사였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롬이아빠 윤태 동화세상 '포토 세상만사(일상)' Related Articles 산 위에 대한민국 지도가 있을 줄이야... 돌탑 위에서 사진 찍으라고 포즈 취하는 신기한 다람쥐 낙서때문에 어지러운 집, 대체 어느정도길래? "월급의 3분의1이 유치원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