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목욕탕에서 펼쳐지다
어제 저녁에 퇴근 후 들어왔더니
다섯살 둘째 아들과 아내가
이러면서 놀고 있더군요.
이 모습이 재미있다고 깔깔때는 둘째아이
천진난만한 표정의 아이...
세상의 그 어떤 순수함보다 더 순수한 이 아이..
세상의 때를 아직 타지 않은 이 모습..
무척이나 정겨운 나머지
여러장을 촬영해봤습니다.
꾸미지 않는 순수함..
저 표정을 보십시오
아빠가 블로그에 이 사진 올려도 되냐고
글 쓰면서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을 합니다.
^^
순수함, 그대로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비누, 샴프 거품이 모자이크 그 자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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