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동생이 초등 1학년인 형 숙제 도와준다 엄마 바쁠땐 5살 막내가 형아 숙제 도와준다(동영상)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집 큰아이는 매일매일 받아쓰기를 합니다. 저녁 7시, 태권도 학원에서 돌아오면 엄마는 저녁준비를 합니다. 엄청 분주한 시간입니다. 그래도 큰 아이는 받아쓰기를 연습해야합니다. 저녁 먹고 엄마가 불러주는 받아쓰기를 하자니 너무 늦어 피곤합니다. 아이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요. 그래서 5살인 동생이 형아의 받아쓰기를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동생은 부르고, 형아는 받아 쓰고... 그렇다고 매번 동생이 이렇게 도와주는 것은 아닙니다. 녀석도 아직 애기인지라 지 기분 내키는대로 하지요. 형아하고 다투거나 그러면 이렇게 숙제를 도와줄리가 없지요. ↓↓↓↓ 살짝 눌러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어요 ^^ 그런데 재밌는건 형아가.. 더보기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9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