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의 순수함을 이렇게 표현하면 될까?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목욕탕에서 펼쳐지다 어제 저녁에 퇴근 후 들어왔더니 다섯살 둘째 아들과 아내가 이러면서 놀고 있더군요. 이 모습이 재미있다고 깔깔때는 둘째아이 천진난만한 표정의 아이... 세상의 그 어떤 순수함보다 더 순수한 이 아이.. 세상의 때를 아직 타지 않은 이 모습.. 무척이나 정겨운 나머지 여러장을 촬영해봤습니다. 꾸미지 않는 순수함.. 저 표정을 보십시오 아빠가 블로그에 이 사진 올려도 되냐고 글 쓰면서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을 합니다. ^^ 순수함, 그대로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비누, 샴프 거품이 모자이크 그 자체네요 ^^) ↓↓↓↓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아이의 순수함을 보실수 있어요 맘에 드시면 아래 추천 부탁드려요 ^^ 블로그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구요 ^^ 더보기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9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