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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상만사(일상)

사람이 먹어야 할 밥을 감히 비둘기가?


누군가 배달 음식을 시켜먹고 밥을 조금 남겼습니다.
비둘기 먹으라고 일부로 밥그릇을 다른 곳에 옮겨놨습니다.
녀석들의 치열한 생존경쟁.
세상 사는 일이 하나 쉬운게 없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할 것 없이 말이죠.
그런데 요녀석들 하는 짓 보면
쌀밥이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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