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가 또 보게 된 사진..
우리 큰아이 네 살때 일겁니다.
옷 다 입고 자전거 타러 나가자고
잠깐 기다리라고 했는데
쇼파에서 뒹글뒹굴하다
턱 기대고 장난치다...
결국 이 자세로 잠이 들었습니다.
이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한컷 찍었었지요 ^^
천사 같은 모습인데
지금은 완전 말썽쟁이가 됐네요
^^
사진 정리하다가 또 보게 된 사진..
우리 큰아이 네 살때 일겁니다.
옷 다 입고 자전거 타러 나가자고
잠깐 기다리라고 했는데
쇼파에서 뒹글뒹굴하다
턱 기대고 장난치다...
결국 이 자세로 잠이 들었습니다.
이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한컷 찍었었지요 ^^
천사 같은 모습인데
지금은 완전 말썽쟁이가 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