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잘 몰라서, 깜빡 잊고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곧바로 정비소로 간다면, 공돈이 새는 겁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 때문에 승용차 안에 들어가기도 꺼려집니다. 일단 에어컨으로 차량 내부를 식혔다가 출발을 하게 되는데요, 어찌 에어컨에서 시크름한 냄새가 나고 바람도 시원찮게 뿜어냅니다.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야 할 시점이 됐다는 이야기입니다.

 ↓↓↓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어요

에어컨 필터가 무엇인지는 다 아시죠?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차량 구조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분들, 오로지 핸들만 잡고 다니시는 분들 ^^. 뭔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곧바로 카센터로 달려가시는 분들은 에어컨 필터가 무엇인지 모를수도 있겠군요. (솔직히 모르셨던 분 손들어보세요^^;;)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이나 히터의 뜨거운 바람이 차내로 유입될 때 이 에어컨 필터를 통해 먼지나 유해가스 등을 걸러내게 되지요. 2000년 이전 차량들은 에어컨 필터가 없는 것들도 있지만 그 이후 차들은 거의 대부분 이 필터가 있습니다.

 

이 에어컨 필터 교체방법은 매우매우 간단합니다. 인터넷 등에서 구입하면 필터 가격도 3천원~5천원 선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제품은 그만큼 비싸겠지요. 카센터 등 정비소 가서 교환하면 2~3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지요. 카센터에서도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비용이 증가하지요. 직접 교체하면 사실 엄청나게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겁니다.

 

 

 

<에어컨 필터 아내가 2분 만에 교체하는 동영상>

 

 

 

에어컨 필터가 무엇인지 몰라서, 알긴 하지만 관심두지 않고 지내다가 잊어버려서, 그냥 귀찮아서 방치하고 있는 사이에 가족과 당신의 호흡기는 편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하고 달리는 동안 잔기침이 날 수도 있구요.

 

승용차 에어컨 필터 교체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참고로 운전을 해본적 없는 아내가 필터를 교체했고 제가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교체하는데 약 2분 정도 걸렸습니다. 촬영임을 감안해 아내가 손동작을 약간 느리게 했습니다. 마음먹고 하자면 1분 안에도 에어컨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참고로 저희 아내 힘도 약하고 기계를 잘 아는 편이 아닌데 손쉽게 필터를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동영상 촬영하고 아내가 교체했다고 욕하시면 안됩니다 ^^;;. 그만큼 누구라도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

 

동영상에 대략 설명 달아놨습니다. 누구든지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에어컨 필터, 이제부터는 어지간하면 카센터 가서 교환하지 말고 간단한 건 스스로 해 봅시다. 따라서 이 글은 에어컨 필터 스스로 교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스스로 교체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해보자는 취지가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환 방법이 워낙 간단해서요 ^^

 

인터넷 등으로 필터를 여러가 구입해 놓았다가 운행 여건에 따라 교체하면 좀더 쾌적하게 에어컨이나 히터를 사용할 수 있겠지요. 공해가 많은 지역, 주로 시내를 운행한다면 좀더 자주 필터를 갈아주시면 되겠지요?

 

 

 

 

인터넷에서 구입하실 때 차량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에어컨 필터가 나옵니다. 가격순이던, 인기순이던 정하셔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동그라미 표시된 부분을 누르고 잡아당기면 됩니다. 스마트폰 밧데리 교환 위해 케이스 분리하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 더 쉽습니다 ^^

 

 

 

 

새 필터를 얹어 놓고 안쪽으로 죽 밀면 됩니다. 식은 죽 먹기 입니다.

 

 

 

새 필터입니다. 깨끗하죠?

 

 

 

작년 10월경에 교체하고 약 9개월만에 교체하는건데요, 엄청나게 시커멓죠? 이 제품은 3천원짜리 입니다 ^^ 항균제품은 좀더 비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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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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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라노사우르스
    2012.07.28 15: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편이 하시고 아내가 촬영하시지...ㅋㅋㅋ
  2. 윤태
    2012.07.28 18: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옙^^;;
  3. 2012.07.28 19: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애들 아빠가 까틀스런 편이라 늘 항균제품으로 주기적으로 바꾸죠.
    그런데 이렇게...? 와우, 저도 이젠 제 손으로 해야겠습니다.
    • 윤태
      2012.07.28 20: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엄청 쉬워요 ㅎㅎㅎ
  4. 절약
    2012.08.11 13: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동영상 보고나니 바로 얼마 전 센터 다녀온 게 후회가 되네요.
    조금만 더 빨리 봤어도,,,
    우리 신랑도 방법을 몰랐던 건지, 귀찮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직접 하라거나 본인이 해준다거나 하는 소리 없이 어서 센터 다녀오란 소리만 하던데.
    만약 알고도 그랬다면 쥐어박아 주고 싶넼ㅋㅋ.
    저렇게 싼 걸로 이용하면 9개월 아니라 좀 더 자주 바꿔주어도 아깝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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